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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특별전 <영감의 원천 – 윤동주가 사랑한 한글>
작가 : 김나리, 김범수, 김승영, 김창겸, 남경민, 다발킴, 이이남, 양대원, 성동훈, 최현주 | |||
분류 : 단체전 | 장르 : 서양화 | 0 | |
전시기간 : 2022.04.11 ~ 2022.07.29 |
전시 개요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특별전 <영감의 원천 – 윤동주가 사랑한 한글>을 4월 11일부터 7월 29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주헝가리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사비나미술관이 기획한 본 전시는 해외 주요 예술기관 및 우수 축제와 협력하여 한국의 전시와 공연을 전세계에 순회하는 사업인 <2021-2022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의 전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된다. 본 전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고 사비나미술관, 주헝가리한국문화원 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윤동주기념사업회가 협력한 전시이다.
-전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시어를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하고 발견한 한글단어와 예술적인 창의성을 결합한 전시이다. 전시에 참여한 12명의 작가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영상 등 현대적인 기법, 매체를 이용해 한글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해석하여 공감각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시어를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하고 발견한 한글단어와 예술적인 창의성을 결합한 전시이다. 전시에 참여한 12명의 작가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영상 등 현대적인 기법, 매체를 이용해 한글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해석하여 공감각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