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베너전시
한혜령 초대전: 관계에서 감정을 추출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드러내며, 여러분의 마음에도 잔잔한 울림을 남길 것이다.
- 기간2025.07.01~2025.07.31
- 장소이안미술관
지오최: 시선 너머, 시간이 머문 자리
작가가 캔버스에 담은 화면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기억과 감각이 겹쳐진 시간을 품고 있다.
- 기간2025.06.20~2025.08.01
- 장소갤러리 마리
심문섭: 섬으로
작품을 한다는 건 나의 삶을 찾는 방법이며, 거친 파도에 맞서 대응하는 나의 방파제였다.
- 기간2025.07.03~2025.08.27
- 장소세브란스 아트스페이스
장현주: 절정의 기척 A Sign of Culmination
작가는 화려한 개화의 순간이 아닌, 그 이전의 준비와 기다림, 보이지 않는 변화의 '기척'에 주목한다.
- 기간2025.07.01~2025.07.13
- 장소갤러리 담
단체전: 형상은 예외가 아닌 규칙
고등어, 곤도 유카코, 써니킴, 박광수, 박종호, 안지산, 양유연, 이동혁, 이재석, 임노식, 정수진
- 기간2025.05.29~2025.07.26
- 장소하이트 컬렉션
추성임: 관계에서 피어나다
2025.07.01~2025.07.31
한혜령 초대전: 관계에서 감정을 추출하다
2025.07.01~2025.07.31
지오최: 시선 너머, 시간이 머문 자리
2025.06.20~2025.08.01
심문섭: 섬으로
2025.07.03~2025.08.27
한상진: 무렵
2025.07.15~2025.07.26
장현주: 절정의 기척 A Sign of Culmination
2025.07.01~2025.07.13
단체전: 형상은 예외가 아닌 규칙
2025.05.29~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