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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Lee hyun seung
출생년 : 1995년
소속학교 : 세종대학교
장르 : 공예
작가링크 : http://www.artntok.co.kr/superb/detail.do?seqNum=4
전시경력
- [2017.10] 원앤온 (one and own)
소개
잘 가꿔진 정원을 좋아합니다.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정원을 구성하는 모든 것이 오감을 자극하며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구름의 움직임, 풀의 흔들림, 조용한 바람소리, 공기의 냄새 어느것 하나 거슬리는것 없는 ‘자연스러운’ 공간입니다.
저는 지나가버리는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닳아 없어지지 않는 도자기에 자연물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일상에서 가까이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의 도자기는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기쁨을 주는 도자기 입니다.
저는 지나가버리는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닳아 없어지지 않는 도자기에 자연물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일상에서 가까이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의 도자기는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기쁨을 주는 도자기 입니다.